탈모 바로 알기

어느 날 거울을 보다가 비어있는 두피를 보고 나서야 탈모를 인지했다면 이미 탈모는 한참 진행된 후일 가능성이 큽니다. 탈모의 80%는 머리카락이 예전에 비해 가늘어졌음을 느끼거나 최근 들어 유난히 머리카락이 빠지는 게 눈에 띄기 시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빠지기 시작했다면 이미 늦었을 수 있다?
탈모치료는 무엇보다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탈모 환자가 탈모를 알게 된 후 병원을 찾기까지 평균적으로 7년 이상이 걸린다는 조사가 있습니다. 인정되지 않은 민간요법으로 탈모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탈모 치료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탈모 치료는 타이밍이 매우 중요합니다.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게 되면 탈모 치료에 더 오랜 시간과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그럼에도 골든타임의 치료에 비해서는 효과가 아쉬울 수 있습니다. 지금을 놓치면 골든타임과는 더욱 멀어지게 됩니다.

남성의 경우 이마 양 끝 모서리의 M자 부위, 여성의 경우 정수리 부위의 모발을 잡아 확인했을 때 전보다 가늘어졌다면 탈모가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을 이용해 모발을 가볍게 쥐고 잡아 당겼을 때 여러 개의 모발이 빠지면 탈모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다음과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탈모가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 두피를 포함해 머리가 뜨겁다.
  • 눈이 자주 충혈되고, 건조하다.
  • 항상 피로하고 양 어깨가 무겁다.
  • 머리가 지끈거리는 경우가 잦다.
  • 아침에 몸이 무거워 일어나기가 어렵다.

탈모 원인

 

탈모는 혈(血)의 문제!

머리카락은 한의학에서 “혈지여(血之餘)” 즉 혈(血)의 일부분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만큼 모발과 혈(血)은 밀접한 연관성이 있고, 실제로 탈모는 여러 원인들이 혈(血)에 영향을 미치면서 나타나게 됩니다. 한의학적인 관점에서 탈모가 생기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현대인은 탈모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불규칙하고 불량한 식습관, 스트레스, 불면, 과로 등이 바로 그것이며, 이런 환경이 지속되면 우리 몸에는 나쁜 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냄비의 물을 끓이면 물이 점점 줄어들 듯, 몸속에 지속적으로 열이 쌓이게 되면 몸 안의 수분과 혈액도 점차 줄어들게 됩니다. 자연히 머리카락에 필요한 수분과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해 머리카락은 약해지고 가늘어지다 결국에는 빠지게 됩니다.

 

  • 스트레스
    화병(火病)이라는 말처럼,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우리 몸에 화(火)를 만듭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기가 막힌다”고 표현하듯, 스트레스는 인체의 기혈 순환을 방해하고 결국 열이 발생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으면 두피로 가야 할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며 열이 발생하게 돼 결국 탈모로 이어지게 됩니다.
  • 과로와 불면
    업무나 시험 준비로 과로를 하거나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한 다음 날 얼굴이 화끈거리는 듯한 느낌을 느끼게 됩니다. 과로나 불면 등으로 인해 체력이 저하되면 혈액이 부족한 혈허(血虛)가 발생하며, 혈허(血虛)상태가 지속되면 적은 양의 물이 빨리 끓듯이 몸에 열이 발생하기 쉬워집니다.
  • 불량한 식습관
    술과 기름진 음식,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우리 몸에 열이 쌓이도록 하는 대표적인 음식들입니다. 이런 음식들을 지나치게 오랫동안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에는 노폐물이 쌓이게 되며, 이 노폐물은 점차 열을 발생시켜 탈모를 유발합니다.

출산이나 지나친 다이어트, 체력저하 등으로 인해 탈모가 생긴 경우, 정혈허(精血虛)로 인한 탈모로 봅니다. 여러 요인으로 체력 소모가 극심하여 기력이 떨어지거나, 출산이나 다이어트로 정혈(精血)이 부족해지게 되면 모발에 충분한 영양공급이 이루어지지 못하게 되어 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 논에 충분히 물이나 거름이 공급되지 못하면 벼가 말라 자라지 못하게 되는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이렇게 기와 정혈이 허해 생긴 탈모는 충분한 영양공급과 휴식 이외에도 적극적인 치료가 꼭 이루어져야 합니다.

유형별 탈모

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은 탈모? 탈모 인구 1000만 명 시대 도래! 10년 전보다 10.6배나 증가한 탈모 인구!

국민 5명 중 1명이 탈모로 고민을 하는 지금, 그 누구도 탈모로부터 자유롭다고 확신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탈모는 더 이상 중년층만의 고민거리가 아닙니다. 2030 젊은 세대의 탈모 급증!

국민건강보험공단 조사에 따르면 탈모 인구의 48.4%가 2030세대, 그 중에서도 탈모 발생률이 가장 높은 연령층은 30대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취업과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과로는 2030 젊은 세대 탈모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M자
헤어라인 양끝의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M자 모양으로 탈락합니다.  진행될 경우 정수리 부분까지 모발이 탈락할 수 있습니다. 남성탈모에서 가장 흔한 유형이며, 꾸준한 치료를 요합니다.

O자
정수리 부근의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O자 형태로 동그랗게 탈락하는 형태입니다. O자 탈모 말기에는 헤어라인까지 탈모가 진행되어, 결국 뒷머리만 남게 됩니다.

M+O자
헤어라인과 정수리의 모발이 동시에 탈락하는 유형으로, 진행시 광범위한 부위의 모발 소실이 빠르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남성탈모 바로알기

  • 현대의 남성은 탈모를 유발하는 생화을 하고 있다!
    남성 탈모 환자 수는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연령도 점차 젊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곧 이전 세대에는 없었던, 탈모를 유발하는 생활 습관과 환경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업무로 인한 과로와 스트레스의 누적은 두피에 열을 발생시키며, 잦은 음주와 흡연은 혈액을 탁하게 만들고 혈관을 수축시켜 두피로의 혈액순환을 방해해 탈모를 유발하게 됩니다.
  • 한방 탈모치료는 성기능 감퇴가 없다!
    많은 남성분들이 탈모치료에 대해 걱정하거나 꺼리는 이유는 바로 성기능 감퇴 때문입니다. 일부 탈모 치료 의약품의 경우, 남성호르몬의 일종인 DHT의 농도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성욕감퇴나 발기부전, 사정장애, 정액감소 등의 중대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방 탈모치료는 이러한 부작용이 전혀 없으며, 환자 개개인의 신체 컨디션을 개선시키는 방향으로 치료가 이루어지므로 오히려 성기능이 강화되는 경우도 상당합니다.
  • 유전성 탈모도 진행을 늦출 수 있다!
    탈모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라도 치료를 통해 탈모가 진행되는 속도를 최대한 늦출 수 있습니다. 원인에 따른 개인 맞춤 처방으로 탈모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제거하며, MTS, 약침, 두피관리, 침 치료 등의 외치(外治)법을 병행해 좋은 치료경과를 유도합니다. 특히 현대남성에게서는 유전 탈모가 시작되는 연령이 20-30대로 과거에 비해 점차 빨라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예방과 치료를 빨리시작할수록 보존할 수 있는 모발이 늘어나며, 탈모의 회복 가능성도 훨씬 높아집니다.
  • 남성탈모는 반드시 조기치료 해야 한다!
    남성탈모는 대부분 앞머리와 헤어라인이 올라가 이마가 넓어지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이렇게 한 번 진행되면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뿐 아니라 자칫 회복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탈모 증상을 인지하는 즉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남성 탈모의 다양한 원인
남성호르몬
남성은 사춘기 이후 남성호르몬이 활발하게 분비됩니다. 남성호르몬, 정확히 말해 남성호르몬의 부산물인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의 작용은 모발의 성장기간을 단축시켜, 머리카락을 가늘게 만들고 결국 탈모로 이어지도록 합니다.

스트레스와 수면부족
지속적이고 과도한 스트레스는 인체의 기혈 순환을 방해하며 열을 발생시켜 두피로의 정상적인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두피를 사막화해 탈모를 유발합니다. 부족한 수면시간이나 과로 등으로 인해 체력이 저하되면 건강한 혈액이 부족한 혈허(血虛)상태가 됩니다. 적은 양의 물이 빨리 끓듯이, 혈허 상태가 지속되면 몸이 열에 취약해지며 탈모를 유발하는 열이 발생하기 쉬워집니다.

잦은 음주와 흡연
잦은 과음은 해독을 담당하는 간을 과로하게 만들어서 전신에 맑은 혈액을 공급하는 것을 어렵게 합니다. 담배 역시 니코틴이 혈관을 수축시키므로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는 요인이 됩니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될 경우 두피와 모발에도 혈액을 통한 영양공급이 어려워지므로, 탈모를 유발하거나 더욱 빠르게 진행되게 합니다.

불량한 식습관
인스턴트, 밀가루 등은 소화기관에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혈액을 탁하게 하고 두피에 열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양결핍이나 영양불균형도 두피와 모발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지 못하게 해 탈모 발생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
남성탈모에 있어 유전은 중요한 원인이지만 탈모가 항상 유전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대인의 탈모는 불량한 생활습관들로 인해 발생한 후천적 탈모의 성격이 훨씬 짙습니다. 또한, 설사 유전으로 인해 탈모가 생겼더라도 조기에 생활습관 개선과 탈모 치료를 시작한다면 회복 가능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
스트레스는 우리 몸에 열을 발생시키며 열은 위로 올라가는 성질이 있어, 과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머리 쪽에 열이 몰려 탈모가 유발됩니다. 현대에는 여성의 사회생활이 증가하면서 가정안팎으로 받는 스트레스와 과로가 증가해 스트레스로 인한 여성 탈모 유병율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다이어트로 인한 탈모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영양이 불균형해지면 모발을 길러주는 혈이 부족해져 모발이 건강하게 자라지 못하고 탈락하게 됩니다. 건조하고 영양분이 부족한 사막에서는 나무가 자라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로, 모발의 거름이 되는 혈이 부족해지면 두피에서 건강하고 튼튼한 모발을 키워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한방치료를 통해 부족해진 혈액을 채워 모발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갱년기 탈모
폐경 이후 여성의 몸에서는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줄고, 남성 호르몬의 분비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모발의 개수를 증가시키는데, 갱년기에는 에스트로겐의 농도가 낮아지면서 평소에 비해 모발의 탈락속도가 빨라져 탈모가 발생하게 됩니다. 갱년기 탈모치료는 이러한 호르몬의 부조화를 개선해 탈모뿐 아니라 전반적인 갱년기 불편 증상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산후 탈모
산후 탈모는 출산 2~5개월 후에 나타나는데, 증상이 일시적인 경우도 있으나, 관리 소홀, 스트레스, 산후 우울, 불충분한 식습관 등으로 인해 영구적인 탈모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특히 출산과정을 거치면서 여성의 몸은 기력과 혈액이 부족한 ‘기혈허(氣血虛)’와 나쁜 혈액이 배출되지 못하고 덩어리로 남는 ‘어혈(瘀血)’의 상태가 되기 쉬워, 출산 후에는 전반적인 신체 컨디션이 저하되며, 이는 탈모의 유발과 악화를 더욱 부추깁니다. 그렇기에 산후 탈모는 근본적인 몸의 치료가 더욱 필요합니다.

단발성
원형 탈모가 한 군데에 국한되어 발생한 것으로, 치료 예후가 좋은 편입니다. 제 때 치료가 되지 않으면 다발성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다발성
원형 탈모반이 두 부위 이상에서 나타나며, 점점 융합되어 가는 형태를 띱니다.

사행성
여러 개의 탈모반이 합쳐져 마치 뱀이 기어간 듯한 모양의 탈모가 발생합니다.  사행성 탈모는 치료기간이 긴 편이며, 심각성이 높은 탈모이니 반드시 조기치료가 필요합니다.

 

  • 면역질환의 일종이다!
    대개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알고 있는 원형탈모, 사실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입니다. 제 때 적절한 치료를 통해 흐트러진 면역체계를 바로잡지 않으면 탈모부위가 점차 여러 군데로 번지게 되며, 반복적인 재발에 시달리게 됩니다.
  • 누구나 경험할 수 있다!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원형탈모는 성별이나 연령에 무관하게 나타나는 편입니다.
  • 머리만 빠지는 것이 아니다!
    원형 탈모는 원형 혹은 타원형으로 탈모가 발생하며, 머리 외에도 눈썹이나 수염 등 다양한 부위에 탈모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탈모 초기에 가려움, 염증 등 특별한 자각증상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과 뽑힌 모발의 모근이 감탄부호(!)의 형태를 띤다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 재발이 잦다!
    한번 발생하면 재발하기가 쉬우며, 5년 이상 지속될 경우 회복이 어렵습니다. 원형 탈모는 자가면역이상 혹은 심한 스트레스에 노출되거나 오랫동안 잘못된 섭생이 지속되는 경우 나타나기 쉬우므로 스트레스 요인을 최대한 줄이고 생활 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원형 탈모를 완화시키고 재발을 방지하는 포인트입니다.
  • 성장기 아이에게도 탈모가 발생할 수 있다!
    소아청소년 탈모는 출생시부터 허약한 체질인 경우, 충분하지 않은 수면이나 영양불균형 등으로 인해 면역력과 체력이 떨어진 경우, 알레르기 체질이거나 유전적 영향이 의심되는 경우, 혹은 가정불화나 학업에 대한 압박감,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 등으로 인해 과도한 스트레스가 있는 경우에 탈모가 발생하게 됩니다.
  • 성인보다 빠르게 진행된다!
    소아청소년 탈모는 원형탈모나 성인 탈모와 유사한 형태로 나타나며, 성인에 비해 빠르게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 조기치료가 중요하다!
    소아청소년기의 탈모는 단순한 탈모라기보다는 아이의 건강 이상을 암시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소아청소년기는 외모에 관심이 많고, 자아정체성과 사회성이 형성되는 시기인 만큼 조기 치료가 반드시 시행되어야 하며, 부모님의 지속적인 관심이 꼭 필요합니다.

지성(지루성) 두피
지성 두피는 두피에 피지와 묵은 각질이 엉겨 붙어 모근을 답답하게 막게 되며, 머리카락 끝까지 영양분이 전달되지 않아

두피는 기름지고 끈적끈적한 반면, 모발은 건조하고 푸석해집니다.

 

지성두피 자가 진단

  • 두피가 가렵거나 답답한 느낌이 있다.
  • 아침에 머리를 감아도 오후가 되면 정수리에서 냄새가 난다.
  • 아침에 머리를 감아도 오후가 되면 기름지거나, 하루만 머리를 감지 않아도 머리가 쉽게 떡진다.
  • 두피가 붉거나 아픈 트러블이 자주 난다.
  • 오후가 되면 이마가 기름져 반짝거린다.
  • 손톱으로 두피를 긁으면 피지가 나온다.
  • 머리카락이 가늘어졌다.

3개 이상: 지루성 두피로, 지성 두피가 발전하여 질환으로 이어지는 상태입니다.
방치할 경우 탈모를 유발할 수 있으니,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건성 두피
건성 두피는 피지의 분비가 적어 건조하고 당기며, 자극에 예민합니다. 두피의 각질이 정상적인 주기에 따라 제거되지 못하고,
두피에 남아 모공을 막게 되어 탈모를 유발하게 됩니다.

건성 두피 자가 진단

  • 머리를 감고 얼마 지나지 않아 두피가 가렵고 당긴다.
  • 어깨나 등에 비듬이 자주 떨어진다.
  • 두피가 자주 가렵고, 긁으면 상처가 쉽게 난다.
  • 두피 색상이 탁한 백색이다.
  • 모발이 푸석하고 자주 끊긴다.
  • 2~3일 정도 머리를 감지 않아도 두피나 모발이 기름지지 않는다.
  • 평소 뜨거운 바람으로 머리를 자주 말린다.
  • 상기 증상이 가을, 겨울이 되면 더욱 심해진다.

3개 이상: 건성 두피가 발전하여 질환으로 이어지는 상태입니다.
방치할 경우 탈모를 유발할 수 있으니,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모발이식수술관리

본인의 모발 중 건강한 부위의 모발을 채취하여 탈모가 진행된 부분으로 옮겨 심는 수술입니다. 탈모가 일어나는 사람의 대부분에서 비교적 뒷머리는 보존되는 특징이 있어 대개 뒷머리를 탈모부위로 옮겨 심게 됩니다. 모발이식은 비교적 빠르고 확실한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으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모발이식을 한다고 해서 탈모의 진행이 멈추는 것이 아니므로 약물 복용 등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며, 환자에 따라서는 여러 차례 모발이식수술을 진행해도 이식된 모발이 잘 살아남지 못하고 낮은 생착률을 보이기도 합니다.

 

모발이식수술관리가 꼭 필요한가요?
모발이식수술은 빠르고 확실한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탈모의 진행을 멈추는 근본적인 치료 방법은 아니라는 점, 환자에 따라서는 이식된 모발이 살아남지 못하고 탈락되기도 한다는 점 등 아쉬운 부분도 많은 치료법입니다. 모발이식수술관리는 모발이식수술의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수술의 효과를 극대화하여 탈모에 대한 걱정에서 완전히 해방될 수 있도록 합니다.

수술 전 관리 (약 3개월)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두피는 이미 손상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건강하지 못한 두피에는 모발을 심더라도 안정적으로 자리 잡지 못하게 됩니다.
모발이식수술 전 붉고 딱딱한 두피를 개선하고, 전반적인 신체 컨디션을 끌어올려
이식된 모발이 튼튼하게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치료는 필수입니다.

 

수술 후 관리 (약 3개월)
모발이식수술을 받았다고 탈모 치료가 종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부위의 모발을 탈모 부위로 옮겨 심었기 때문에
옮겨 심은 모낭이 빠르고, 온전히 자리 잡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수술 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모발이식 수술 후 한동안은 만족하실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모발을 이식한 주변부위의 머리가 점차 빠져 탈모 치료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모발이식수술 후 관리 프로그램은 이식부위에 생긴 상처의 회복을 돕고, 탈모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하며,
토양이 되는 두피를 건강하게 해 이식된 모발이 생착하여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탈모 치료 시스템

1단계  탈모정지기/모근강화 (0~3개월)
탈모를 유발한 내부 원인을 제거하고, 탈모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하는 단계입니다. 이 기간 동안 모근을 튼튼히 하며, 열이 오르거나 영양이 부족한 두피를 케어해 모발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또한,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무너졌던 체내 균형을 바로 세우는 시기입니다.

 

2단계  발모기 (3~6개월)
본격적으로 새로운 모발이 자라나는 시기입니다. 1단계 치료를 통해 몸이 항상성을 회복하고 부조화가 개선되면서 두피로의 영양공급이 충분히 이루어져 모발이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이 됩니다. 초기에는 약한 모발이 자라나지만, 점차 굵고 튼튼한 모발이 자라나게 됩니다. 또한, 탈모의 호전과 함께 전체적인 컨디션이 증강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3단계  유지기/모발강화(6개월 이후)
자라나는 모발의 개수를 늘리고, 튼튼히 하는 시기입니다. 탈모치료 효과가 꾸준히 유지되도록 하며, 탈모가 재발하지 않도록 방지합니다. 또한, 개선된 신체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생활 관리를 보다 철저하게 티칭합니다. 이후 치료가완전히 종결되어도 모발이 재탈락 되지 않고, 풍성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자라라毛
동경한의원 탈모 클리닉의 대표 브랜드 한약인 자라라毛로, 기본적인 탕약 제형과 한약을 농축해 편리성을 살린 농축 한약 제형 두 가지로 구성했습니다. 동경한의원 자라라毛의 치료 원리 ‘청열(淸熱)’ : 두피에 과하게 몰린 불필요한 열은 내리고, ‘보혈(補血)’ : 부족한 혈액을 보충해 모발에 영양분을 공급합니다.

동경한의원 자라라毛의 장점

  • 치료 효과가 우수하며, 부작용이 없습니다.
    각종 검사기기를 이용한 검사와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환자분마다 탈모가 발생하게 된 원인과 증상, 예후 등을 진단한 후, 진단결과에 의거해 1:1로 맞춤처방을 하기 때문에 탈모증상에 대한 치료 효과가 우수합니다. 여러 가지 부작용이 걱정돼 선뜻 탈모 치료에 나서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여성의 경우 머리 외에 다른 부위에도 털이 많아지는 다모증을, 남성의 경우 정력 감퇴를 걱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라라毛은 ‘보혈청열(補血淸熱)’을 기반으로 모발이 자랄 수 있는 두피 환경을 만들기 때문에, 두피가 아닌 다른 부위에 털이 나는 다모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정력과 생식을 담당하는 부신(신장)기능을 강화시키고 두피뿐만 아니라 오장육부의 균형을 바로잡기 때문에 걱정하시는 것과는 달리 성기능이 감퇴되는 경우는 없으며, 오히려 강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라라毛는 탈모 치료에 대해 다양한 부작용을 걱정하는 환자분들의 마음까지 덜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탈모뿐 아니라 몸의 전반적인 컨디션을 개선합니다.
    자라라毛의 가장 강점인 부분입니다. 탈모는 단순히 두피나 모발의 문제로만 발생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장부의 이상을 암시하는 한 가지 신호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탈모 치료에서는 전반적인 신체 컨디션의 개선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됩니다. 치료를 하다보면 환자분들께서 “탈모를 치료했는데, 소화가 잘됩니다.”, “탈모 치료약을 먹으면서, 아침에 피곤하지가 않습니다.” 등의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이렇게 탈모 증상만의 치료가 아닌 몸의 전반적인 컨디션까지도 개선할 수 있는 생활의 질을 높여주는 치료가 진행됩니다.

두피케어시스템 및 과정

  • 정확한 두피 진단 시스템
    단순히 육안으로만 진단하는 것으로는 환자마다의 탈모 치료 방향을 설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동경한의원에서는 생장기 모발과 휴지기 모발의 비율을 검사하는 모주기 검사를 통해 환자의 탈모 진행정도를 정확하게 파악한 후 1:1 맞춤 치료를 진행합니다. 이후 치료 과정 중에도 지속적으로 두피의 동일한 부위를 체크하여 이를 바탕으로 향후 치료의 방향을 설정해 나갑니다. 검사 결과를 통해 환자 스스로도 치료 전후의 차이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체계적인 두피 케어 시스템
    치료 과정에 맞춰 매주 1-2회 두피 케어가 함께 진행됩니다. 탈모를 유발한 내부 원인을 제거하는 한방치료와 더불어 치료 단계에 맞는 두피 케어가 진행되므로, 탈모의 외부적 원인을 함께 제거해 탈모가 더욱 빠르게 호전될 수 있도록 합니다. 각종 기기를 이용하여 두피 케어를 진행해 모발이 잘 자랄 수 있는 깨끗하고 건강한 두피 환경을 형성합니다.
  • 단계별 두피 케어
    최신 기기를 이용한 두피 케어 시스템과 더불어 침/약침/mts 등 한방치료를 병행해 더욱 빠른 탈모 호전을 유도합니다.
  • 두피스케일링
    두피 모공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모낭의 신진대사를 활발히 합니다.
  • 모낭 강화
    모낭에 영양분을 공급하여 손상된 모낭을 건강하게 회복시킵니다.
  • 두피 진피 강화
    손상된 두피의 진피층을 안정시키며, 두피의 저항력을 강화시켜 건강한 두피가 재생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 발모 유도
    세정과 영양 공급 과정을 거쳐 건강해진 두피에서 모발이 자라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1%

of healthcare funds worldwide are spent on diagnostic tests

70%

lab tests guide more than 70 percent of medical decisions

45%

of patients are diagnosed and treated better due to lab tes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