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반증/혈관염 클리닉

자발증 발생 원인

자반증이란?

자반증은 붉은색 혹은 보라색 반점이 생기는 질환을 통틀어서 부르는 이름입니다. 혈관에 염증이 생겨서 혈액이 혈관 밖으로 새어 나오기 때문에
피부에 반점이 생기는 것입니다.

자반증은 왜 생길까요?

자반증은 서양의학적인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자반증도 다른 면역 질환들처럼 면역 기능의 이상이 혈관에 염증을 일으킨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꽤 많은 자반증 환자들이 감기 같은 상기도 감염이나 예방접종, 기타 열성 질환을 앓고 난 후에 생기는데 이 때 생기는 면역 반응이 자반증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떤 질병도 결코 우연히 생기지는 않습니다. 자반증은 대부분 혈액의 열(熱) 때문에 생깁니다. 물을 끓이면 언젠가는 끓어 넘치듯이, 잘못된 섭생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혈액이 점점 뜨거워져서 혈관 밖으로 넘치는 것이 자반증입니다. 이 때문에 한의학에서는 자반증을 일혈(溢血)이라고 하고, 포도송이 같은 모양을 본따서 포도역(葡萄疫)이라고도 부릅니다. 이 원인을 바로잡지 않으면 자반이 혹시 없어지더라도 다시 재발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반증/혈관염의 종류​

자반증/혈관염의 종류

알레르기성 자반증 (HSP)

 

01. 알레르기성 자반증이란?
알레르기성 자반증은 처음 이 질환을 연구한 사람의
이름을 따서 헤노흐-쉔라인 자반증이라고도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알레르기성 면역 반응이 원인으로
추측되기 때문에 알레르기성 자반증으로 부릅니다.
혈관염 중에서는 비교적 흔한 편에 속합니다.
 
02.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알레르기성 자반증을 확진할 수 있는 검사는 따로 없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을 통해 진단해야 합니다.
알레르기성 자반증은 크게 네 가지의 뚜렷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 자반 증상

혈관염으로 피부 근처 혈관에 출혈이 생겨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손으로 눌러도 없어지지 않는 붉은 반점이 보입니다.
주로 다리에 많이 나타나지만 배나 등, 팔처럼 몸 다른 곳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 관절 증상

출혈이 관절 주변 조직에 생기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관절이 붓거나 아파서 심하면 걷는 것도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자반보다 먼저 생기기도 해서 처음에는 타박상이나 염좌로 오해하기도 합니다.

– 위장관 증상

출혈이 위장관 내에 생겨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일반적으로 복통과 혈변이 가장 흔하게 나타나지만 심한 경우 구토,
장중첩증, 장천공 등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자반증 환자의 45-90% 가량에서 나타납니다.

– 신장 증상

알레르기성 자반증 환자의 30-85% 가량에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혈뇨나 단백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신장 증상은
심한 경우 신부전까지 진행될 수 있어 알레르기성 자반증 진단을 받았다면 반드시 소변검사를 해보셔야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지는 않지만 소변검사상 혈뇨와 단백뇨가 심할 경우, 신장 손상 단계를 판별하기 위해 조직검사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03. 왜 생기나요?

알레르기성 자반증의 원인은 혈액의 열(熱)입니다. 그리고 열(熱)이 생기는 이유에는 크게 다음 두 가지가 있습니다.

– 뜨거워진 혈액으로 생기는 자반증

알레르기성 자반증 환자 10명 중 7~8명은 뜨거워진 혈액으로 인해 자반증이 생깁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체질적으로 열이 많은 편이며, 그 밖에도 잘못된 섭생이나 지나친 스트레스가 몸에 비정상적인 열을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이런 분들은 평소 즐겨 드시는 음식도 기름진 음식이나 인스턴트 음식,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등
몸에 열을 만들어내는 음식들일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감기에 걸리면서 몸에 생긴 열이 자반증을 유발하는 계기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 혈액부족으로 인한 자반증

알레르기성 자반증 환자 10명 중 2-3명은 부족한 혈액 때문에 자반증이 생깁니다. 적은 양의 물과 많은 물을 끓이면 어느 쪽이 빨리 끓을까요? 당연히 적은 양 쪽입니다. 평소 키나 체중이 평균 이하인 아이, 입이 짧거나 식사가 불규칙한 분들은 혈액양이 부족하기 때문에 남들보다 혈액이 뜨거워지기 훨씬 쉽습니다. 감기나 스트레스처럼 몸에 조금만 열이 생기는
상황을 만나도 쉽게 자반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04. 이것만은 주의해주세요!

알레르기성 자반증이 처음 생겼을 때 별다른 치료 없이 일시적으로 없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통계에 따르면 자반이 없어지더라도 30~50%는 다시 자반이 생기게 됩니다. 실제로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을 보면, 짧게는 몇 달에서 길게는 5~10년이 지난 후에 알레르기성 자반증이 재발해 오시는 경우가 흔합니다. 또 겉으로 보이는 증상은 가볍거나 보이지 않아도 신장에는 언제든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때문에 최대한 빨리 치료를 시작해야 더 큰 문제없이 자반을 완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색소성 자반증

 
01. 색소성 자반증이란?
 
색소성 자반증은 다른 이름으로는
“모세혈관염”이라고도 합니다. 피부 바깥쪽에 있는
모세혈관에 염증이 생겨 혈액이 혈관 밖으로 빠져나가면서
피부에 자반이 나타나게 됩니다.
 
02.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알레르기성 자반증과 마찬가지로 색소성 자반증도 확진할 수 있는 검사가 따로 있지 않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을 보고
색소성 자반증을 진단하게 됩니다. 색소성 자반증은 알레르기성 자반증처럼 피부에 붉은 반점이 생기나, 그 외에 다른 증상은
거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자반 주위로 습진 양상이 보이거나 간지러움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03. 왜 생기나요?

색소성 자반증 역시 알레르기성 자반증과 마찬가지로 “혈액의 열(熱)”이 원인입니다. 특히 색소성 자반증은, 아이들에게 주로
생기는 알레르기성 자반증과는 달리 대부분 성인들에게 생기는 질환입니다. 그러다 보니 평소 기름지고 열이 많은 음식을 먹는
습관들, 스트레스, 과로와 수면 부족이 혈액에 열을 쌓이게 하는 주원인이 됩니다.

 
04. 이것만은 주의해주세요!

간혹 환자 분들 중에서 ‘꼭 이 증상을 다 치료해야 하나요?’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남자분들의 경우 외모에 신경을 쓰는 여자 환자분들과 달리 대수롭지 않게 여기시고 오래 방치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색소성 자반증은 만성화 되는 경우가
많고, 오래되면 증상의 정도와 범위가 심해져 치료가 더욱 어려워집니다. 때문에 색소성 자반증은 최대한 빨리 치료를 시작해야
하며, 끝까지 치료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청피반성 혈관염

 

01. 청피반성 혈관염이란?
 
청피반성 혈관염은 청피반모양 혈관염 혹은
망상 청피반이라고도 합니다. 다른 혈관염들이 주로
고춧가루를 뿌려놓은 것 같은 반점이 나타나는 데 반해
청피반성 혈관염은 그물 모양의 자반과 괴사가 나타나는
혈관염입니다. 그 외에도 붉은 반점도 생길 수 있습니다.
 
02.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청피반성 혈관염은 그물 모양처럼 얼룩덜룩한 자반이 생기고 10명 중 약 7명 정도에게는 통증과 궤양이 함께 나타납니다.
많은 경우 다리에 궤양이 생기기 때문에 다른 혈관염에 비해서는 비교적 구별하기 쉬운 편입니다. 조직 검사를 해보면
섬유소 혈전에 의해 혈관이 막혀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03. 왜 생기나요?

청피반성 혈관염은 어떤 원인에 의해 섬유소혈전이 과다하게 생기고 이 때문에 혈관이 폐쇄되면서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즉 혈액이 알맞은 점도를 유지하지 못하고 지나치게 끈적해지고 덩어리져서 혈관을 막아버리는 상태가 된 것입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정기(精氣)가 부족해져 면역력이 떨어지고, 몸에 한기가 침범하면서 기혈순환이 막혀 생기는 질환입니다.

 
04. 이것만은 주의해주세요!

청피반성 혈관염은 괴사가 특징적인 질환입니다. 처음에는 괴사가 없어도 증상이 심해지면 괴사가 생길 수 있고, 일단 괴사가 시작되면 보행이 불가능해지며 점차 환부가 확대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대개 치료할 수 없다는 얘기를 많이 들으시는데, 한의학적으로 적절하게 원인을 잘 치료한다면 분명 호전이 가능한 질환입니다.
시간이 지체되어 괴사가 심해지지 않도록 최대한 빨리 치료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ITP)

 
01.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이란?
 
‘특발성’이란 말은 뚜렷한 이유 없이 갑자기 생긴다는
뜻입니다.
서양의학에서 확실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혈소판 수가
줄어들고, 그 때문에 지혈이 잘 되지 않아 생기는 자반증을
말합니다. 한의학적으로는 ITP를 정상적인 혈액의 기능에
문제가 생겨 나타나는 질환으로 보고 있습니다.
 
02.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혈액검사를 해보면 혈소판 수치가 정상범위보다 떨어져 있습니다. 혈소판은 출혈이 생겼을 때 출혈을 멈추는 작용을 합니다.
혈소판이 줄면 지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멍이 들고 자반이 생기기도 합니다. 자반 외에도 잇몸에서 출혈이 생기거나
코피가 나기도 하고, 여성분들의 경우 생리양이 과다하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03. 왜 생기나요?

급성으로 생기는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은 스트레스나 감기, 잘못된 섭생으로 몸에 비정상적인 열독(熱毒)이 생기면서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이 열독(熱毒)으로 인해 혈액이 마음대로 행동하기 때문에 “혈열망행(血熱妄行)”이라고도 표현합니다.
반면 만성적인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은 대체적으로 선천 혹은 후천적으로 정기가 부족해지거나 위장기능과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건강한 혈액을 잘 만들어 내지 못해 생기게 됩니다. 이런 분들은 평소에도 입이 짧거나 복통 혹은 설사가 잦고 얼굴이
창백하거나 빈혈이 있기도 합니다.

 
04. 이것만은 주의해주세요!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은 3개월 정도를 기준으로 급성과 만성으로 나누어집니다. 일단 만성으로 넘어가게 되면 다른
자반증보다 치료기간이 훨씬 길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만성으로 넘어가기 전에 최대한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인들의 경우, 대부분 과로와 스트레스 이후 발병하므로 과로와 스트레스를 주의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약인성 혈관염

 

01. 약인성 혈관염이란?
 
이름 그대로 특정 약이 원인이 되어 생긴 혈관염을 말합니다.
복용할 필요가 있어서 특정 약을 복용했지만,
평소에도 면역력이 떨어져 있었거나 해당 약성분에
과민하게 반응하게 되면 혈관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02. 어떤 약 때문에 생기나요?
 

사람마다 과민하게 반응할 수 있는 약의 종류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대개는 아래 네 가지 경우에 해당합니다.

– 항생제

항생제는 세균 감염시 반드시 필요하고 중요한 약물입니다. 하지만 항생제를 과다하게 장기간 복용하거나 잘못 남용하게 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과민하게 반응하는 분들은 항생제 복용 후에도 자반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스테로이드

스테로이드는 염증을 억제하는 기능이 뛰어난 약으로 아토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이나 자가면역 질환의 기본 치료제로
사용되는 약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부작용이 많이 알려져 있는 약이기도 합니다. 장기간 스테로이드에 노출되면 심한 부종, 혈관 확장이 생길 수 있고 피부가 연약해질 수 있으며, 자반증을 발병하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 아스피린 및 항응고제

아스피린은 소염 진통제로도 유명하지만 혈전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기도 합니다.
그 외에 헤파린, 와파린 같은 항응고제들도 혈액 응고를 지연시켜 혈전 생성을 방지합니다.
물론 필요하다면 이런 약들도 복용해야 하지만, 간혹 부작용으로 출혈이 쉽게 생기고 자반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 신온성(辛溫性) 약재

성질이 따뜻하고 매운 한약재들도 과민하게 반응하면 혈관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신온성(辛溫性) 약재들은 반하, 천오, 초오, 부자, 파두가 있습니다. 비교적 흔하게 접하는 인삼이나 홍삼, 녹용도 따뜻한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주의가 필요한 약입니다. 이런 약재들에 과민하게 반응하면 혈관염을 유발할 수도 있고, 혈관염이 이미 발병한 상태라면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니 반드시 복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03.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벼운 감기 때문에 항생제를 복용했거나 신온성(辛溫性) 약재를 복용했다면 바로 약을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약을
중단한다고 해서 혈관염이 모두 자연 치유되지는 않지만, 증상이 더 심해지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스테로이드나 아스피린, 항응고제 같은 약들은 다른 질병 때문에 필요해서 복용하는 약들입니다.
임의로 약을 중단하게 되면 해당 질병이 심해질 수 있고 스테로이드는 리바운드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드시 의료인이나 담당의와의 상담 후에 치료 방향을 결정해야 합니다.

 
 
 

기타 혈관염

 

01. 류마티스성 혈관염
 
류마티스성 혈관염은 류마티스 관절염의 합병증 중 하나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약 5% 정도에서 나타납니다.
주로 다리의 피부에 발진이 나타나며, 청피반성 혈관염처럼
피부에 괴사가 생기거나 손가락 끝이나 손톱 주변에 궤양이
보이기도 합니다. 간혹 류마티스성 혈관염에서 청피반
양상의 발진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02.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SLE)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이하 SLE)는 만성 염증성자가 면역
질환 중 하나로 전체 SLE 환자의 10-40%에서 혈관염이
나타납니다. SLE로 인한 혈관염은 피부 혈관에만 증상이
나타나는 가벼운 정도에서부터 내장기 혈관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증도 증상까지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피부에나타나는 증상은 주로 자반, 두드러기 병변,
수포성 병변, 체간부의 청피반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베체트병

 

01. 베체트병이란?

베체트병은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특징적으로 구강 궤양이 나타나며, 그 외에도 외음부 궤양, 안구 증상, 피부 증상이나 관절, 장기의 증상이 복합적으로 동반되는 만성 염증성 재발성 질환 중 하나입니다. 베체트병의 다양한 증상은 혈관에 생긴 염증으로 인해 발현되므로, 베체트병은 혈관염의 일종으로 볼 수 있습니다.

 
02. 베체트병은 왜 생길까요?

현재까지 양의학적으로 베체트병의 원인으로 명확히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다만 유전적 소인이나 환경적 요인에 의해 면역기능에 문제가 생기면서 여러 염증성 증상들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밖에도 HLA-B51 유전자는 베체트병의 중요한 유전 인자로 보고되어 있기도 합니다.

 
03. 베체트병의 한의학적 원인은?

다양한 베체트병의 증상, 원인별 치료가 필요합니다.

 

 
04. 베체트병, 좋아질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베체트병은 구강을 포함한 신체 여러 부위에서 궤양이 반복됨에 따라 일상생활에 꾸준한 지장을 줘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는 질환입니다. 더욱이 눈의 병변으로 이어질 경우 시력이 손상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초기에 적절한 치료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궤양을 진정시키고, 면역력을 높여 자가 회복력을 키우는 치료가 이루어진다면 베체트병은 분명히 좋아질 수 있는 질환입니다.

 

 
05. 베체트병, 동경한의원이어야 하는 이유는?

하나,면역질환 치료에 누구보다 자신하기 때문입니다.

동경한의원은 양한방 모두의 치료 불모지였던 난치성 면역질환 치료의 선두주자로서
수많은 치료사례와 우수한 치료성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집중해 온 면역질환에 누적된 동경만의 치료 노하우가 있기에 면역질환 치료, 자신합니다.

둘,부지런히 연구하고 끊임없이 성과를 내왔기 때문입니다.

의사는 안주하지 않아야 한다, 난치병 치료에 대한 저희의 생각입니다.
해외 저널을 통한 SCI급 논문 출판과 치료 한약의 특허 등록 등 쉬지 않고 꾸준히 이뤄온 연구 활동이 동경한의원의 높은
치료율의 이유입니다.

셋,저희에게 치료는 환자분과의 관계의 첫 발걸음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베체트병을 비롯한 면역질환들은 치료 이후의 관리도 매우 중요합니다.
동경한의원은 치료가 끝난 이후에도 환자분의 상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팔로업하는 것이 치료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삶을 계속 유지하실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습니다.

자반증/혈관염 관련 질문

혈관염의 범주는 매우 다양합니다. 예를들어 HSP, ITP, 청피반성 혈관염은 증상이 뚜렷한 편이나 색소성 자반증은워낙 증상이 다양하고 구분점이 뚜렷하지 않아, 임상적으로도 분류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또, 혈관염양상의 증상은 있지만, 어느 질병의 범주에 넣기에도 애매한 증상이 생겨서 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흔하지는않지만 간혹 2가지 이상 혈관염의 증상이 혼합되어 나타나는 분들도 있고 병원마다 진단명이 달라지기도 합니다.하지만 어떤 진단명을 받았는지와는 상관없이, 혈관에 염증 소견이 있다면 현재 몸의 기능 어딘가에 분명 문제가있다는 뜻입니다. 때문에 증상을 일으킨 원인을 찾아 잘 바로잡아 반드시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오랜 기간 자반증을 진료하며 부모님들께 많이 들어왔던 질문입니다. 특히 소아에게서 발병확률이 높은 알레르기성 자반증 환자분들이 이런 걱정을 많이 하시게 됩니다.  이런 아이들을 위해 동경한의원에서는 ‘증류한약’ 처방이 가능합니다. 증류한약은 약의 효능은 유지하되 한약 특유의 쓴 맛과 향을 지워낸 약으로, 3-5세 이하의 어린 아이들도 충분히 복용할 수 있도록 탕전됩니다.   그 외에도 한약의 쓴 맛에 거부감이 있으신 모든 분들도 거부감 없이 복용할 수 있도록 원내에서 여러 가지 복용법을 안내드리니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흔한 질환이 아니다 보니 대부분 청피반성 혈관염 환자분들은 5년 이상 만성적인 상태에서 내원하십니다.
물론 모든 병은 일반적으로 증상이 오래될수록 치료기간이 길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나 올바른 원인을 알고 꾸준히 치료만 한다면 청피반성 혈관염은 얼마든지 좋아지고 치료될 수 있는 병입니다.

색소성 자반증은 다른 자반증과 달리 반점 외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여자 분들은 미용적인 고민 때문에 치료를 받지만 남자 분들은 오랫동안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하시는 일이 잦습니다.
하지만 색소성 자반증은 오래될수록 증상이 심해지고, 결국 언젠가는 치료를 시작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미 증상이 만성화된 상태에서 오시니 초기보다 치료가 어려워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증상이 심하지 않은 초기에 최대한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다른 혈관염들도 마찬가지이지만, ITP 환자 분들은 특히 만성화된 상태에서 내원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이런 저런 치료들도 많이 받아보셨고 오르락내리락하는 혈소판 수치에 따라 희비가 엇갈려 힘들어하실 때가 많죠.
하지만 분명한 건, 꾸준히 치료 받는다면 좋아질 수 있다는 겁니다.
치료를 받는다면 중간에 변동은 있을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찬찬히 혈소판 수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끝까지 뚝심 있게 치료를 지속하는 게 중요합니다.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점이 음식 관리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환자분의 몸상태과 병의 진행 상황에 따라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말씀드리기가 어려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원칙을 지켜주시면 됩니다.

① 밀가루와 고기 멀리하기
밀가루와 육류는 한의학적으로 우리 몸을 탁하게 하고 열을 일으키기 쉬운 음식입니다. 혈관염의 종류와 환자분의 체질에 따라 일부 육류는 예외가 되기도 하지만, 상담을 받으시기 전에는 우선 밀가루와 육류 섭취를 자제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② 삶은 채소 많이 먹기
대부분의 채소는 열을 식히고 우리 몸에 깨끗한 진액을 공급해 주는 음식입니다. 생채소의 경우 성질이 냉해 사람에 따라 주의가 필요하지만, 삶은 채소는 성질이 완만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큰 문제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필요한 영양분들을 채우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단 부추 같은 일부 채소는 열을 일으키는 일부 채소는 발병 초기에는 복용하지 않습니다.

③ 음식에 따른 내 몸 반응 관찰하기
자반이 발견되었다면 음식을 먹은 후 증상이 변하지 않는지 꼼꼼하게 관찰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만약 특정 음식을 먹은 후 증상이 심해지는 것 같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거치기 전에는 당분간 그 음식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반증이나 혈관염이 생겼을 때 환자 분들이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말입니다. 면역 기능에 이상이 생겨서 나타나는 질병이니 어느 정도 맞는 말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대부분의 알레르기성 자반증이나 색소성 자반증은 염증 반응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몸에 열이 많이 생긴 상태입니다.홍삼이나 인삼, 녹용은 기본적으로 따뜻한 성질의 약들이기 때문에 오히려 증상이 심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반 증상을 발견하셨다면, 우선 복용을 당장 중단하고 전문가와의 상담 후 복용 여부를 결정하셔야 합니다.

알레르기성 자반증은 반점이 심하게 생겼다가도 언제 생겼냐는 듯 없어지는 일이 흔합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자반이 없어진 것처럼 보여도 아직 몸안에는 자반을 일으킨 원인이 남아있다는 걸 기억하셔야 합니다. 원인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넘어간다면 일시적으로 자반은 없어지더라도 몇 주 혹은 몇 달 후에 신장에 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또한, 사라진 것 같던 자반 역시 언제든지 상황만 갖추어지면 다시 재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재발하게 되면 신장에 문제가 생길 확률은 훨씬 높아집니다. 따라서 알레르기성 자반증이 발병했다면 자반이 없어지더라도반드시 적절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물론입니다. 대부분의 면역질환 환자분들께서 상당히 오랜 기간 병을 앓다가 내원하시게 됩니다. 베체트병과 같은 면역질환들은 비교적 충분한 기간의 치료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병을 일으킨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여 잘 치료하기만 한다면 꼭 좋아질 수 있는 질환입니다.

사람마다 병의 원인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베체트병은 기본적으로 열()을 품고 있는 질환입니다. 때문에 체질이나 증상 경과에 따라서는 홍삼이나 녹용과 같은 뜨거운 성질의 약이 자칫 증상을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전문가와 충분히 상담하신 후 섭취 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반드시 필요합니다. 베체트병은 질환의 원인이 남아있다면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다시 악화될 소지가 있는 면역질환이기 때문입니다. 증상이 현재 심하지 않아 치료 없이 방치할 경우,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어 결국 질환을 치료하는 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해지게 됩니다. 따라서 증상이 일시적으로 미약하더라도 제 때 꼭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악화와 호전을 반복할 수 있는 베체트병의 특성상, 재발 확률이 아주 없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경한의원은 증상 소실만이 아닌 재발 방지까지를 치료의 영역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치료를 종결한 후에도 정기적으로 환자분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해 드립니다. 만약 치료 후에 여러 요인으로 증상이 다시 재발한다고 해도 단기간의 치료를 통해 호전이 가능하며, 이런 과정을 통해 결과적으로 재발 빈도를 줄여 재발하지 않는 수준까지 치료가 진행되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반증 칼럼

•  자반증 칼럼

    자반증 관련 칼럼